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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ies/My Life83

16-08-07(일) 방울소프트네트워크 1회차 서울 7인 정모 16-08-07(일) 방울소프트네트워크 1회차 서울 정모 일기 회원분들이 우리는 정모 언제하냐고 하셔서 여름방학 중에 하루 날잡고 건대에서 모였다. 건대에서의 시작은 언제나 볼링. 볼링 첫겜 점수. 오른쪽 A : 방울, B : 칸류, C : 터렛 볼링 두번째 게임 점수 이때 늦잠자서 늦게온 므스든이 등장했다. A : 방울, B : 칸류, C : 터렛, D : 므스든 볼링 세번째 게임 점수. A : 므스든, B : 방울, C : 칸류, D : 터렛 이 때는 팀전으로 했다. A, C팀 : B, D팀 므스든이 엄청난 똥을 싸는 바람에 칸류팀 패배 점심으로는 근처 일본식 라멘집에서 라면을 먹었다. 아마 이게 터렛의 소유라멘이다. 이건 방울과 므스든의 돈코츠라멘 일본식이라 그런가 국물 향이 좀 진하더라. 뭐 그렇.. 2016. 8. 8.
16-08-01(월) 6인 건대 볼링, 노래방, 육쌈냉면 2016-08-01 (월) 방울의 일기.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과 전부 다 같이 모였다. 이번에도 건대에서 모임을! 건대 모임의 시작은 언제나 볼링부터. 첫 게임. D 번째로 플레이했다. 108점 두번째 게임. 이번에는 좀 늦게온 친구들과 합류해서 2레인을 잡았다. 이번에도 D 번째로 플레이 했다. 2번째 게임 최종 점수 이때 양쪽 점수 합으로 볼링화 대여료 내기를 했었다. 289점 : 249점 으로 이긴 덕분에 2천원 꽁 ㅎㅎ 점심으로는 육쌈냉면 건대점에서 냉면 한그릇 뚝딱 하고. 살얼음 동동 점심 먹고나서 당구를 했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다. 마지막으로는 악쓰는 하마? 노래방을 갔다. 1시간 넣고 서비스를 안주길래 1시간을 더 넣었다. 2시간 결제부터는 서비스를 주더라. 저녁으로는 홍콩반점 건.. 2016. 8. 8.
16-06-19(목) 5-7인 건대 한아름 볼링, 당구, 히어로 보드게임 2016-06-19 (목) 방울의 일기. 이 날 1학기 종강이여서 끝나고 동기들이랑 같이 건대 한아름 볼링장에 당구장으로 왔다. 할인시간이라 포켓과 4구 테이블을 잡았다. 여기는 포켓을 치고. 뒤에서는 4구를. 평일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당구장에 사람이 없다. 볼링장에는 레인이 반 정도 차 있었다. 또르르르 프리볼을 이용한.. 한박자 늦음. 여기는 4구 테이블. 못하는데 왜 찍냐고 하더라. 왜 찍긴. 못하니까 나중에 보고 이땐 이랬지 하고 기억할라고 찍는거지 잘치면 사진 말고 방송을 하겠지. 그 다음으로는 볼링. 나는 왼쪽 A 플레이어 였다. 69점.. 갑자기 내기를 하자 그래서 점수 총합으로 총합 점수가 낮은곳이 높은곳에게 신발 대화료 2,000 원 을 내주기로 했는데, 막판에 좀 잘 들어가서 아슬아슬하.. 2016. 6. 23.
16-05-07(토) 4인 홍대 다트프린스, 노래방, CM치킨, 맨체스터 당구장 포켓볼 16-05-07(토) 방울의 일기. 오랜만에 건대 말고 홍대를 갔다. 망할 커플을 데리고... 일단 시작으로는 홍대 다트프린스로 갔다. 가격은 다트머신 1대당 1시간 15,000원. 다트 잡는법 배우는중. 바로 한번 던져주고 다들 처음인데 잘했다. 그렇게 다트 1시간반 신나게 던지고나서 근처 노래방으로. 린킨파크의 곡들을 좀 불러주고 기본 1시간 25,000원 이였지만, 학생 할인받아서 1시간에 2만 원을 냈다. 4명이 가서 명당 5천원씩. 노래방 서비스시간 10분을 남기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홍대에 CM치킨이던가? 무려 6천 원짜리 새우볶음밥을 시켰던거 같은데 와.. 이건 뭐 무슨 후추 폭탄을 넣은건지 간장 폭탄을 넣은건지; 일행 중 한명은 4천 원 짜리 야채볶음밥을 시켰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던 것.. 2016.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