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ies/My Life83 17-01-03(화) 건대 한아름 볼링장 프리타임 2017-01-03(화) 방울의 일기. 이날은 친구와 볼링을 치기위해 둘이 만났다. 한아름 볼링장은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9천 원(대화료 2천 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 이때 친구가 A 플레이어고 내가 B 플레이어였다. 패배.. ㅠ My Bro~ 총 2개 친구가 A 플레이어고 내가 B 플레이어 또 졌다. 친구는 뭔가 이상한 포즈로 공을 굴리는데 신기하게 점수가 엄청 잘나오는 ;; 2017. 2. 16. 17-01-01(일) 신년기념 5인 건대 볼링, 88루프버거, 메이빌, 비랩 2017-01-01(일) 방울의 일기. 1월 1일 기념으로 또 한번 모였다. 시작은 가뿐하게 볼링으로. 아마 내가 B 였을듯 이번에도 B 요번에도 B 점심으로는 88 루프 버거라는 수제버거 가게에 갔다. 국물 떡볶이랑 수제버거가 나오는데 퀄리티는 엄청 멋있다. 크.. 너무 예전에 간거여서 무슨 버거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친구가 시킨 버거 가운데에 치즈가 들어있다. 먹음직- 중간에 당구좀 치다가 저녁을 먹으러 건대 메이빌로 왔다. 요게 뭐였더라.. 새우 들어간 스파게티이다. 요게 무슨 필라프 였는데.. 앗 약간 흔들림 요건 또 뭐였지.. ㅋㅋㅋㅋ 치즈가 덮인 스파게티?? 이게 그 여왕이 먹었다는 피자인걸로 기억한다. 심플하면서도 맛있음. 다음에는 무제한 칵테일 바?인 건대 비랩으로 갔다. 매장 분위기 사.. 2017. 2. 14. 16-12-31(토) 보신각 제야의종 행사 2016-12-31(토) 방울의 일기. 이날은 원래 아무런 약속이 없었는데 오후에 친구가 광화문에 있는데 오겠냐고 해서 나가보았다. 광화문 광장쪽에서 한컷 지하철역 출구 나오자마자 엄청난 사람이 ;; 앞에 대형 스크린에 음악 연주하는 모습이 보인다. 끝날때쯤 되니까 불꽃놀이도 한다. 12시까지 기다려야 되므로 근처 당구장에서 뻐기기로 했다. 호우!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12시 40분쯤 나왔는데 벌써 사람이 워후!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보신각으로 가진 못했고 도로 쪽에서 스크린으로 보았다.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갈라는데 와.. 사람들이 ;; 압사 당하는줄 알았다. 겨우 지하철을 타고 갈아타기 위해 신도림역에서 한컷. 두컷. 2달 전 행사인데 너무 늦게 올렸네 하핫 2017. 2. 11. 16-12-25(일) 건대 한아름 당구장, 호치킨 파닭, 왕함박 2016-12-25(일) 방울의 일기. 이날은 크리스마스... 하.. 사촌과 함께했다. 건대에서의 시작은 언제나 볼링으로. 미끄러운 볼을 좀 닦아주고, 시원하게 굴리고~ 한번 더 굴리고~ 깔끔하게 마무리- 목표를 포작했다. 다시 돌아온 내 차례 목표를 못 찾겠다. 레디- 과연 스페어 처리를 했을지 이날도 점심은 건대 한아름볼링장 근처에 있는 왕함박 식당에서 먹었다. 이날은 칼국수 대신 냉면으로. 함박스테이크랑 세트메뉴인데 먹을만하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4구좀 치고 4구좀 제대로 배우고싶다ㅏㅏ 음~ 저녁으로는 건대 호치킨에서 파닭을 먹었다. 무슨 파가 반이여 ㄷㄷ 2017. 1. 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