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0(금) 방울의 일기.
이날 오전수업이 통으로 휴강떠버려서 오전에 포켓좀 치다가 도서관을 갈라했는데,
건대로 가서 좀 놀자하여 가려는데 말이 바뀌어 가까운 이수쪽으로 가게됐다.
과 동기가 건대는 너무멀고 검색해보니 이수쪽에 청남볼링장이 있다고 하여 가봤는데..
이게 뭐죠..?
화면도 저렇게 검은배경으로 나와서 잘 보이지도 않고..
라운드 전체 스코어를 보려면 뒤에 화면을 봐야된다는..
볼 회수기는 뭐 나쁘진 않다.
대여용 볼에 스크래치가 참 많다.
가격도 비싸서..
2판 돌리고 마지막판 스코어.
가독성이;
이곳 가격이 대화료 1,000원에 할인 적용해서 게임당 3,500원 이라는데..
글쎄.. 과연 저 가격으로 칠만한 시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짜피 볼링치면 거의 건대쪽으로 가기때문에 앞으로 다시 갈 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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