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34 17-01-23(월) 5인 강남 크래프트한스, 노래방 2017-01-23(월) 방울의 일기. 미루고 미루다 무려 거의 6달이 다 지나서 올린다. 이 날은 고딩 동창들과 함께 만났다. 강남에 크래프트 한즈? 라는곳으로 납치당했는데 매장 분의기가 장난이 아니다. 천장에도 장식을 하다니 수제맥주 전문점인데 기본적으로 맥주잔 받침용 종이를 준다. 디자인 멋진데 ?? 일단 나온 맥주는 다 촬영하긴 했는데... 거의 6달이 지나서 올릴라고 하니 이게 뭔지 모르겠다 ... 이래서 기억날때 바로 포스팅 해야되는데.. 이것도 기억이... 사진을 보고 확실히 왼쪽이 흑맥주라는건 알 수 있다 (...) 치킨과 피자 ! 뼈있어 ㅠ 이게 뭔 피자였더라.. 피자에 계란이 올라가있다. 노른자는 안익었음 ! 배가 좀 덜차서 소시지 추가주문 ! 그 다음엔 근처에 노래방을 갔는데 방 분위.. 2017. 7. 12. 16-04-08(금) 이수 청남볼링장 2016-04-10(금) 방울의 일기. 이날 오전수업이 통으로 휴강떠버려서 오전에 포켓좀 치다가 도서관을 갈라했는데, 건대로 가서 좀 놀자하여 가려는데 말이 바뀌어 가까운 이수쪽으로 가게됐다. 과 동기가 건대는 너무멀고 검색해보니 이수쪽에 청남볼링장이 있다고 하여 가봤는데.. 이게 뭐죠..? 화면도 저렇게 검은배경으로 나와서 잘 보이지도 않고.. 라운드 전체 스코어를 보려면 뒤에 화면을 봐야된다는.. 볼 회수기는 뭐 나쁘진 않다. 대여용 볼에 스크래치가 참 많다. 가격도 비싸서.. 2판 돌리고 마지막판 스코어. 가독성이; 이곳 가격이 대화료 1,000원에 할인 적용해서 게임당 3,500원 이라는데.. 글쎄.. 과연 저 가격으로 칠만한 시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짜피 볼링치면 거의 건대쪽으로 가기때문에 앞.. 2016. 4. 10. 16-03-25(금) 건대 볼링, 노래방, 포켓볼 2016-03-25(금) 방울의 일기. 오전에는 학교갔다가 오후에 친구 두명만나서 같이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뵙고, 바로 건대로 이동했다. 나머지 2명은 오는중이여서 먼저 건대 한아름 볼링장에서 먼저 볼링 한겜. 게임중 레인 정비타임이라 하여 휴식중 한컷. 기계로 한번 쓱 훑고가니 정비가 끝났다고 한다. 레인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되는듯 하다. 마지막으로 기계로 스트라이크 때려주면 돌아온다. 알록달록. 처음에는 10파운드 쓰다가 뒤에 맞았을때 힘으로 옆에까지 밀어치는게 좋아서 지금은 12파운드 수박볼을 쓴다. 크... 우리 레인도 정비를 시작했다. 금방 끝나더라. 첫겜 스코어. 나는 오늘 왼쪽 B플레이어만 했다. 95점. 두번째판 스코어. 이번에도 95.. 막판 스코어 65점으로 더떨어졌다 ㅠ 이렇게 .. 2016. 4. 2. 16-02-25(목) 강남 다트프린스 16-02-25(목) 방울의 일기. 이날은 강남에서 저녁약속이 있었는데 끝나고 뭐할까 하다가 강남 다트프린스가 생각나서 여기로 다 데리고 갔다. 다트프린스는 어쩌다보니 집에서 더 먼 홍대지점만 2번인가 3번 간거같다. 건물 전체가 다트프린스꺼가 아니여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좀 짤리긴 했지만, 외부 인테리어는 홍대점보다 더 멋지다. 홍대점과 다른점은 강남점은 지하다. 홍대점은 3층인가? 에 위치해있는데 강남점은 지하에 있다. 누가 담배라도 피는순간 환기가 잘 안되는 지하에선..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확실히 여기가 다트를 치는곳이라는걸 라는걸 알 수 있다. 들어가보니 사람이 없다?? 입장하자마자 머신들이 홍대점보다 많아보이는걸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왜 하나도 없나 했더니, 뒤쪽으로가니 머신들이 더 있더라. .. 2016. 3. 4.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