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12 16-04-29(금) 8인 건대 한아름 볼링, 당구, 탁구, 보드게임, 노랑통닭 습격 2016-04-29(금) 방울의 일기. 이날 시험이 끝나서 과에 친한 동기들과 같이 건대를 갔다. 뭐 일단 시작은 한아름 볼링장의 부대시설로 있는 당구클럽에서 포켓볼으로 시작. 사람이 많아서 2테이블을 잡았다. 옆테이블도 한컷 공이 막 날아댕긴다 여기도 다음은 한아름 볼링장으로. 몇명은 코인노래방으로 갔다. 이판에서 나는 C 유저. 이판은 B유저 이판은 C유저. 다음은 탁구도 한시간 땡겼다. 마지막으로는 히어로 보드게임카페에서 다같이 게임을 달렸다. 이날 가서 뱅만 계속 했던 것 같다. 이날 원래 무제한 칵테일로 달릴라 그랬는데 다들 피곤하다 그래서 그냥 노랑통닭에서 저녁만 먹고 해산했다. 2016. 5. 6. 16-04-08(금) 이수 청남볼링장 2016-04-10(금) 방울의 일기. 이날 오전수업이 통으로 휴강떠버려서 오전에 포켓좀 치다가 도서관을 갈라했는데, 건대로 가서 좀 놀자하여 가려는데 말이 바뀌어 가까운 이수쪽으로 가게됐다. 과 동기가 건대는 너무멀고 검색해보니 이수쪽에 청남볼링장이 있다고 하여 가봤는데.. 이게 뭐죠..? 화면도 저렇게 검은배경으로 나와서 잘 보이지도 않고.. 라운드 전체 스코어를 보려면 뒤에 화면을 봐야된다는.. 볼 회수기는 뭐 나쁘진 않다. 대여용 볼에 스크래치가 참 많다. 가격도 비싸서.. 2판 돌리고 마지막판 스코어. 가독성이; 이곳 가격이 대화료 1,000원에 할인 적용해서 게임당 3,500원 이라는데.. 글쎄.. 과연 저 가격으로 칠만한 시설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짜피 볼링치면 거의 건대쪽으로 가기때문에 앞.. 2016. 4. 10. 16-03-25(금) 건대 볼링, 노래방, 포켓볼 2016-03-25(금) 방울의 일기. 오전에는 학교갔다가 오후에 친구 두명만나서 같이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뵙고, 바로 건대로 이동했다. 나머지 2명은 오는중이여서 먼저 건대 한아름 볼링장에서 먼저 볼링 한겜. 게임중 레인 정비타임이라 하여 휴식중 한컷. 기계로 한번 쓱 훑고가니 정비가 끝났다고 한다. 레인에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되는듯 하다. 마지막으로 기계로 스트라이크 때려주면 돌아온다. 알록달록. 처음에는 10파운드 쓰다가 뒤에 맞았을때 힘으로 옆에까지 밀어치는게 좋아서 지금은 12파운드 수박볼을 쓴다. 크... 우리 레인도 정비를 시작했다. 금방 끝나더라. 첫겜 스코어. 나는 오늘 왼쪽 B플레이어만 했다. 95점. 두번째판 스코어. 이번에도 95.. 막판 스코어 65점으로 더떨어졌다 ㅠ 이렇게 .. 2016. 4. 2. 16-02-11(목) 하루종일 건대에서 볼링과 당구, 보드게임 2016-02-11(목) 방울의 일기 오전 골드타임을 즐기기 위해 11시쯤 건대 한아름볼링장에 갔는데 자리가 없더라. 후.. 사람이 안빠져서 여기서 12시까지 기다렸다 ㅋㅋㅋㅋ 건대 한아름 볼링장에서는 부대시설로 당구장과 탁구장을 운영한다. 다만 운영시간이.. 오후 1시부터 시작한다더라. 볼링 자리가 없을때 여기서 당구라도 좀 치면 좋을텐데 왜 당구장은 일찍 안여는지 모르겠다. 이런 이벤트들이 있다 카더라. 볼을 이런식으로 배치해뒀다. 파운드별로 쭉 전시. 알록달록해서 보기좋다. 볼링화는 이곳에서 대여할 수 있다. 사이즈별로 직접 가져가야된다. 대화료는 2,000원. 건대 한아름볼링장은 양재 캐리어볼링장보다 레인길이가 조금 짧다. 그리고 레인이 바닥에서 계단 두칸정도 위로 올라와있어서 좀 불편하다. 그렇.. 2016. 2.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