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8(금) 방울의 일기.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다같이 놀러왔다.
간다는 애들도 별로 없고 귀찮아서 그냥 집에 갈라 했는데 파티 모여서 가게됨.
1학년때 동기들과 점심
무한 리필이다.
그 다음으로 가까운 이수역으로 가서 보드게임 한판.
카드를 맞추는 겜이다.
카드를 맞추면 이 카드를 나한테 제시한 사람이 수집하게되고,
틀리면 내가 수집하게 된다.
종류별로 1개 이상 수집하거나 한 종류를 5개였나? 이상 수집하면 지게 된다.
이브리카 왓?
바퀴벌레 포커
시작부터 종류별로 거의 다 수집함;;
루미큐브
스플랜더
이 겜 재밌더라
돈모아서 카드 사는거였나?
카드를 사면 패시브로 돈을 갖게됨.
돈으로 잃지 않는 돈을 구입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1티어때는 점수가 없는데 2티어 카드부터 점수가 생긴다.
가격이 그만큼 비싸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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