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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ies/My Life

17-05-05(금) 용산 대림미술관

by [방울] 2017. 8. 13.

 

 

2017-05-05(금) 방울의 일기.

 

녹고있는 초코송이가 사진찍기 좋은곳을 추천해줘서 같이 가봄.

 

앗 나무..!

 

 

입장 티켓!

 

 

층별 안내도

 

 

처음 들어가는데 이런 네온사인?이 반겨준다.

 

넘나 영롱한것..

 

 

귀여운 캐릭터

 

 

"니 새끼 니나 이쁘지"

 

 

피쓰-

 

 

통로사진 길게 찍을랬는데 뭔가 빛 설정에 실패함.

 

 

"나는 엄마에게 속았어요"

"내가 니를 어찌 키웠는데"

 

 

스케이트 보드

 

 

굽은 벽에 쏘고있는 빔

 

 

사진찍고 있는 초코송이 포착.

 

 

알록달록하다

 

개오지는 분위기

 

 

피사체로 부탁했는데 파란 스머프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초록색과 빨간색 사이.jpg

 

 

"시발놈 착한척 하기는"

 

 

심슨~

 

 

워후~

 

 

은은한 빛이 퍼지는 계단

 

 

포즈가 영.. ㅠ

 

 

2층으로 올라오니 사진 위주로 전시가 되어 있다.

 

 

하얀 벽에 잘 어우러지는 시.

 

 

여기로 오기전에 화끈한 구역이 있었는데 그건 올리지 못하므로 스킵!

 

 

EXIT

 

 

집으로 가는중 도로가 예뻐서 찍어봄

 

 

김가네였나 거기서 저녁먹고

 

초코송이는 무슨 마요를 먹었음

 

 

난 제육덮밥.

 

 

원래 스타트로 영화 한편 땡기고 간건데 입장권을 늦게 찍어서 마지막에 덤으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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