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5(금) 방울의 일기.
녹고있는 초코송이가 사진찍기 좋은곳을 추천해줘서 같이 가봄.
앗 나무..!
입장 티켓!
층별 안내도
처음 들어가는데 이런 네온사인?이 반겨준다.
넘나 영롱한것..
귀여운 캐릭터
"니 새끼 니나 이쁘지"
피쓰-
통로사진 길게 찍을랬는데 뭔가 빛 설정에 실패함.
"나는 엄마에게 속았어요"
"내가 니를 어찌 키웠는데"
스케이트 보드
굽은 벽에 쏘고있는 빔
사진찍고 있는 초코송이 포착.
알록달록하다
개오지는 분위기
피사체로 부탁했는데 파란 스머프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초록색과 빨간색 사이.jpg
"시발놈 착한척 하기는"
심슨~
워후~
은은한 빛이 퍼지는 계단
포즈가 영.. ㅠ
2층으로 올라오니 사진 위주로 전시가 되어 있다.
하얀 벽에 잘 어우러지는 시.
여기로 오기전에 화끈한 구역이 있었는데 그건 올리지 못하므로 스킵!
EXIT
집으로 가는중 도로가 예뻐서 찍어봄
김가네였나 거기서 저녁먹고
초코송이는 무슨 마요를 먹었음
난 제육덮밥.
원래 스타트로 영화 한편 땡기고 간건데 입장권을 늦게 찍어서 마지막에 덤으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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