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4(목) 방울의 일기.
이때가 막 오후가 된 시간이였는데,
양재 캐리어 볼링장에서 처음으로 볼링을 해봤다.
사람이 많아서 두레인을 먹고 굴리는중.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점수판.
이날 처음으로 볼링이란걸 해봤는데 43점 나오더라 ㅋㅋㅋㅋ
오른쪽 화면 C 플레이어.
두번째 게임때는 오른쪽 50점 A플레이어.
친구가 이런 엽기 볼링도 굴려주고
피슝-
한번더?
용케 잘 들어가더라.
이번판은 오른쪽 76점 B플레이어.
다행히 갈수록 점수가 오른다.
볼링 3겜치고 4구도 좀 쳐주고.
4구 잘치진 않지만 그냥저냥 칠 순 있다.
그리고 저녁으로 치맥하고 양재 캐리어볼링장에서 한겜 더 쳐줬다.
이때가 대략 10시쯤.
왼쪽 67점 A플레이어.
그래도 처음치고 이정도면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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