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킨1 16-12-25(일) 건대 한아름 당구장, 호치킨 파닭, 왕함박 2016-12-25(일) 방울의 일기. 이날은 크리스마스... 하.. 사촌과 함께했다. 건대에서의 시작은 언제나 볼링으로. 미끄러운 볼을 좀 닦아주고, 시원하게 굴리고~ 한번 더 굴리고~ 깔끔하게 마무리- 목표를 포작했다. 다시 돌아온 내 차례 목표를 못 찾겠다. 레디- 과연 스페어 처리를 했을지 이날도 점심은 건대 한아름볼링장 근처에 있는 왕함박 식당에서 먹었다. 이날은 칼국수 대신 냉면으로. 함박스테이크랑 세트메뉴인데 먹을만하다. 점심을 먹은 뒤에는 4구좀 치고 4구좀 제대로 배우고싶다ㅏㅏ 음~ 저녁으로는 건대 호치킨에서 파닭을 먹었다. 무슨 파가 반이여 ㄷㄷ 2017.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