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앤셰어1 16-02-12(금) 홍대 플레이앤셰어, 친구네 다락방 2016-02-12(금) 방울의 일기. 오늘은 먼저 홍대로 이동해서 플레이앤셰어 라는 이색카페를 방문 해 보았다. 여기에도 보드게임이 좀 있어서 할리갈리로 시작을.. 이런 고전 게임을 무제한 즐길수도 있다. 레이싱휠과 오큘러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레이싱휠 한번 해봤는데 핸들 느낌이 좋더라. 여기저기 박으면 진동과 휠이 잘 안돌아가는 그 느낌. 변속레버랑 클러치같은 페달 느낌은 별로였지만 휠만은 괜찮은것같다. 오큘러스는 친구가 공포게임을 해봤는데 아무 감흥이 없다. 다른사람은 놀래서 자빠질라하던데.. ㅋㅋㅋ 나도 오큘러스를 체험해봤는데 진짜 마치 현장에있는듯한 느낌이 살아있더라. 덕분에 멀미가 좀 나긴했지만. 이런 RC류와 전동휠을 타볼 수도 있다. 드론도 체험해볼 수 있는데, 여기 드론 조종기는 모드가.. 2016.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