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프린스4 17-05-04(목) 강남 다트프린스, 토끼정 2017-05-04(목) 방울의 일기. 다트프린스 강남점 다트프린스 건물인데 미니스톱이 더 눈에띄는 이유가??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왔다. 다트~ 점수 찍었던거 같은데 누가 누군지 기억이 안남ㅋㅋㅋㅋㅋ 다양한 게임이 있다. 이건 땅따먹기같은 게임. 자기땅 외에 다른사람의 땅에 해당하는 숫자를 맞추면 조금씩 가져가게 된다. 토끼정이서 저녁을 먹으려 했는데 예약이 좀 있어서 근처 어딘가 카페에 왔는데 이런 진동벨을 쓰고 있다. 진동벨에 화면이 들어있고 거기서 광고를 하고있음. 화면이 계속 켜져있어서 발열이 상당하더라. 뒤는 이렇게 생김 카페에서 헤이즐넛 뭐시기 주문했었는데 주문하자마자 자리 비었다는 연락이 와서 그대로 다시 토끼정으로 ;; 사람 엄청많던데 많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맛이 있으니까. 다같이 한.. 2017. 8. 12. 16-05-07(토) 4인 홍대 다트프린스, 노래방, CM치킨, 맨체스터 당구장 포켓볼 16-05-07(토) 방울의 일기. 오랜만에 건대 말고 홍대를 갔다. 망할 커플을 데리고... 일단 시작으로는 홍대 다트프린스로 갔다. 가격은 다트머신 1대당 1시간 15,000원. 다트 잡는법 배우는중. 바로 한번 던져주고 다들 처음인데 잘했다. 그렇게 다트 1시간반 신나게 던지고나서 근처 노래방으로. 린킨파크의 곡들을 좀 불러주고 기본 1시간 25,000원 이였지만, 학생 할인받아서 1시간에 2만 원을 냈다. 4명이 가서 명당 5천원씩. 노래방 서비스시간 10분을 남기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홍대에 CM치킨이던가? 무려 6천 원짜리 새우볶음밥을 시켰던거 같은데 와.. 이건 뭐 무슨 후추 폭탄을 넣은건지 간장 폭탄을 넣은건지; 일행 중 한명은 4천 원 짜리 야채볶음밥을 시켰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던 것.. 2016. 5. 8. 16-02-25(목) 강남 다트프린스 16-02-25(목) 방울의 일기. 이날은 강남에서 저녁약속이 있었는데 끝나고 뭐할까 하다가 강남 다트프린스가 생각나서 여기로 다 데리고 갔다. 다트프린스는 어쩌다보니 집에서 더 먼 홍대지점만 2번인가 3번 간거같다. 건물 전체가 다트프린스꺼가 아니여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좀 짤리긴 했지만, 외부 인테리어는 홍대점보다 더 멋지다. 홍대점과 다른점은 강남점은 지하다. 홍대점은 3층인가? 에 위치해있는데 강남점은 지하에 있다. 누가 담배라도 피는순간 환기가 잘 안되는 지하에선..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확실히 여기가 다트를 치는곳이라는걸 라는걸 알 수 있다. 들어가보니 사람이 없다?? 입장하자마자 머신들이 홍대점보다 많아보이는걸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왜 하나도 없나 했더니, 뒤쪽으로가니 머신들이 더 있더라. .. 2016. 3. 4. 16-02-13(토) 강남 카페루미, 홍대 다트프린스 2016-02-13(토) 방울의 일기. 이번엔 강남에서 놀아보려고 찾아보니 카페루미라는 룸카페가 있다하여 와봤다. 간식거리가 많이 있다. 마음같아선 저 접시 하나 통채로 들고가서 먹고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바로 뒤편에 팝콘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라면은 별도로 구입해야 먹을 수 있는것같더라. 룸으로 가는 통로. 통로가 많이 좁다. 돌고 돌고. 또 돌고 가는 길목에 화장실도 있다. 우리가 배정받은곳은 23번방. 닌텐도 위와 TV시청이 가능한 방이다. 가격은 얼마였더라.. TV방보다 1,000원 비쌌었다. 방 안에는 위에 설명글과 아래 인터폰이 있다. 기본으로 2시간??이였나 했는데 기본시간이 끝나면 인터폰으로 빨리 나오라고 연락을 해준다. 더 놀고 싶으면 30분전에는 연장한다고 말해.. 2016.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