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0 16-02-25(목) 강남 다트프린스 16-02-25(목) 방울의 일기. 이날은 강남에서 저녁약속이 있었는데 끝나고 뭐할까 하다가 강남 다트프린스가 생각나서 여기로 다 데리고 갔다. 다트프린스는 어쩌다보니 집에서 더 먼 홍대지점만 2번인가 3번 간거같다. 건물 전체가 다트프린스꺼가 아니여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좀 짤리긴 했지만, 외부 인테리어는 홍대점보다 더 멋지다. 홍대점과 다른점은 강남점은 지하다. 홍대점은 3층인가? 에 위치해있는데 강남점은 지하에 있다. 누가 담배라도 피는순간 환기가 잘 안되는 지하에선..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확실히 여기가 다트를 치는곳이라는걸 라는걸 알 수 있다. 들어가보니 사람이 없다?? 입장하자마자 머신들이 홍대점보다 많아보이는걸 느낄 수 있다. 사람들이 왜 하나도 없나 했더니, 뒤쪽으로가니 머신들이 더 있더라. .. 2016. 3. 4. 16-02-13(토) 강남 카페루미, 홍대 다트프린스 2016-02-13(토) 방울의 일기. 이번엔 강남에서 놀아보려고 찾아보니 카페루미라는 룸카페가 있다하여 와봤다. 간식거리가 많이 있다. 마음같아선 저 접시 하나 통채로 들고가서 먹고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바로 뒤편에 팝콘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라면은 별도로 구입해야 먹을 수 있는것같더라. 룸으로 가는 통로. 통로가 많이 좁다. 돌고 돌고. 또 돌고 가는 길목에 화장실도 있다. 우리가 배정받은곳은 23번방. 닌텐도 위와 TV시청이 가능한 방이다. 가격은 얼마였더라.. TV방보다 1,000원 비쌌었다. 방 안에는 위에 설명글과 아래 인터폰이 있다. 기본으로 2시간??이였나 했는데 기본시간이 끝나면 인터폰으로 빨리 나오라고 연락을 해준다. 더 놀고 싶으면 30분전에는 연장한다고 말해.. 2016. 2.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