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울입니다.
오늘은 신나는 라이딩을 도와줄 포터블 터보우퍼 스피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펑크락??(장르를 잘 몰라서요.)같은 중저음이 빵빵한 노래를 좋아합니다.
근데 중저음이 빵빵하게 나오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별로 없잖아요??
또 우퍼는 일단 유닛이 커야 웅장하기? 때문에..
쪼~끔 큰걸로 구입하였습니다.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확인하세요.
택배가 왔어요!
구성물은 이렇게 되는군요.
전 자전거에 장착할거기 때문에 파우치까지 구매하였습니다.
안테나는 서비스로 왔네요??
NS-600 포장상자 후면이에요!
상자 전면!
보통의 저가 전자제품의 포장과는 다른게, 자석으로 열고닫을 수 있습니다.
자석으로 상자를 열고 닫는 방식은 제가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레전드를 구입했을때 처음 본것같은데, 여기에서도 만나는군요.
상자 내부입니다.
설명서와 본체, AUX 케이블, 배터리, 충전 및 데이터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구성물이에요!
스피커 본체에요.
반짝반짝하면서 둥그스름하고 파란 색깔이 보기 좋네요.
스피커 우측면이에요.
SD카드 삽입부와, AUX 연결단자, 데이터케이블 연결단자, 충전케이블 연결단자, 이어폰용 단자??, 볼륨다이얼이 있네요.
후면입니다.
저 뚜껑을 열고 배터리를 넣으면 됩니다.
뚜껑과 하단에 고무가 박혀있어서 미끄럼 방지와 잔진동 흡수가 가능합니다.
고무는 조금 딱딱합니다.
뚜껑을 열고 배터리를 넣은 모습입니다.
처음 전원을 키면 현재 시간이 나옵니다.
이 시간은 환경설정에서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좌 : 데이터 전송 및 충전 케이블
우 : AUX 케이블
길이 비교입니다.
모나미 펜보다 1.4배 정도 기네요.
전용 파우치 입니다.
저 끈은 신축성이 있어서 늘이실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고정 고리가 있어서 어딘가에 걸어놓으실 수도 있습니다.
제 애마 GTR4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저 상태가 소리가 가장 잘 들리긴 하는데.. 단점이 페달링시 무릎이 파우치 끝에 닿아서 좀 쓸립니다 (..)
그로 인해 위치를 변경하였지요.
이렇게 물통케이지를 장착하는부분에 장착하였습니다.
이 때는 우중라이딩중이라 프레임에 흙먼지가 많아서 대충 저렇게 고정했었습니다.
저렇게 고정하니 라이딩중 충격이 있으면 조금씩 내려가더라구요.
떨어지는건 아닌데 내려가니까 좀 불안하기도 하고 페달링할때 걸리적거리는것 같아서..
추후 이렇게 고정했습니다.
저 부분의 명칭을 모르겠으나,
프레임 위쪽으로 고정시키니 아래로 내려가진 않네요.
좌 우로 약간 틀어지긴 합니다.
또, 저 고정 끈 부분이 약간 길어서 아랫부분 제 애마의 얇은? 싯튜브에는 고정이 짱짱하게 되지 않습니다.
겨우 달려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mm정도 벨크로 테이프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음.. 스피커 사용 후기는 최대 볼륨으로 들었을때 소리가 매우 큽니다.
라이딩할때 최대로 틀고가면 너무 커서 서행시 민폐네요.
좋은건, 우퍼스피커가 따로 있어서 중저음이 땅땅하게 잘 느껴집니다.
최대볼륨으로 중저음이 센 음악을 들으시면 우퍼 스피커의 성능으로 스피커 전체가 떨립니다.
배터리는 체감상 5시간정도?? 사용가능한것같습니다.
스톱워치를 재보진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추천수가 다른 포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포스트를 분석하여 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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