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울입니다.
5월 6일에 서울 선릉역 주변에서 3회차 정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밀린 포스트가 많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ㅠㅠ
이번에도 보드게임을 위주로 정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으로는 KFC에서 치밥을 먹었는데 깜빡하고 촬영하지 못했네요.
이번에 정모 참여 인원수가 많아서 선릉역 주변에 모드니 헤이븐에서 정모를 진행하였습니다.
여긴 가는길 !
생고기 전문점 우측에 모드니 헤이븐으로 내려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저번에는 입구 문에 저런 로고가 없었던거 같은데 붙어있네요.
헤이븐 가는 방향이라고 푯말을 세워놨네요.
지하에 위치 해 있습니다.
모드니 헤이븐 운영 방침과 이용 규칙입니다.
게임장소는 꽤나 넓은 편 입니다.
단체로 오기 좋은 구조지요.
아직 다른 멤버분들이 안오셔서 카탄이라는 게임으로 간단하게 시작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이매진인가?
단어 카드를 보고 사물카드를 이용하여 해당 단어를 설명하는 게임입니다.
세번째 게임은 두부왕국이라는 게임입니다.
이때 지니님이 참여자 전원에게 음료를 제공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니님! ♥
네번째 게임부터는 인원이 많아서 반씩 팀을 갈라서 진행하였습니다.
요거 게임 이름이 뭐였더라 ..
굉장히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옆에서 열심히 게임중인 팀
스플랜더를 하는 듯 하네요.
저 게임도 재밌지. ㅎㅎ
저녁으로는 스파게티 매장을 가서 오븐스파게티 한점 !
이때 지니님과 카투라님, 익실프찡이 할 일이 있어서 먼저 가셨습니다.
다같이 한컷
클러스턴찡이 마늘빵을 제공 해 줬지요.
클러스턴 땡큐 !
요거는 양송이 크림 스파게티
원래 중도 하차자 생기기 전에 촬영을 했어야 되는데 깜빡하고 ..
저녁식사 후 뒤늦게 단체촬영 !
그 다음에는 인원이 조금 줄어서 팀을 나누지 않고 뱅 이라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밤을 새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딥슬립중인 코드님
뱅 게임이 끝난 후 므스든찡은 탈주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 게임은 다이스 시티라는 게임
주사위를 돌려서 각 색깔에 맞는 위치에 주사위를 놓고 능력을 수행하는 게임 !
다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
3회차 정모 참석자 : JiniKim (지니), Catura (카투라), Clustern_Kirion (클러스턴), KAN_RYU (칸류), Micro_Edge (므스든), Code_Elishia (코드), EXSYLPH (익실프), Soft_Bell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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