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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ies/My Life

17-01-03(화) 건대 한아름 볼링장 프리타임

by [방울] 2017. 2. 16.

 

 

 

 

2017-01-03(화) 방울의 일기.

 

이날은 친구와 볼링을 치기위해 둘이 만났다.

한아름 볼링장은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9천 원(대화료 2천 원)만 내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

 

 

이때 친구가 A 플레이어고 내가 B 플레이어였다.

패배.. ㅠ

 

 

My Bro~

 

 

총 2개

 

 

친구가 A 플레이어고 내가 B 플레이어

또 졌다.

 

친구는 뭔가 이상한 포즈로 공을 굴리는데 신기하게 점수가 엄청 잘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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