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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ies/Bicycling

2016-06-05 (일) 3인 북한강 라이딩 / 종주 실패

by [방울] 2016. 6. 19.

 

 

 

미루다 미루다 이제 올리는 약 2주 전 라이딩.

 

 

북한강 종주를 목적으로 팔당부터 출발을 하였다.

약 오후 2시쯤에 팔당 초계국수집에서 칼국수를 먹고.

 

 

친구는 초계국수를.

사진 찍는 순간 팔로 쳐서 초점이 흔들렸다.

 

 

그렇게 약 오후 3시쯤 출발.

날씨가 좋다.

그만큼 더웠지만.

 

 

 

 

 

팔당댐

 

 

길이 매끈하니 기분이 좋다.

 

 

팔당을 지나서 처음으로 나오는 터널.

 

 

한여름 터널을 지나갈때 그 시원함이란.. 크..

 

 

터널 내부.

 

 

그렇게 좀 달리다 어떤 철교 앞에서 잠시 휴식.

 

 

풀셋.

 

 

어떤 사람들이 저기서 낚시를 하더라.

 

 

충분한 휴식 후 계속 주행.

꽃이 많다.

 

 

꽃밭.

 

 

역시 팔당 넘어서부터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다.

 

 

 

 

 

 

 

 

공사중??

 

 

SBCRI

송도세포연구소

 

 

북한강은 중간에 차도 옆에 자전거도로가 있는 구간이 많다.

 

 

빨리와~~

 

 

 

 

도착했으니까 이제 다시 출발 해 볼까?

 

 

어떤 다리를 건너고

 

 

크..

 

 

아무도 없을때 달리면서 찍어주고

 

 

급커브 내리막.

 

 

황홀하다

 

 

 

 

 

시골길같다.

 

 

늦게오는 친구를 기다리면서 한컷.

 

 

이번에는 빨리왔군

 

 

좀 더 달리면 운치있는 도로가 나온다.

도로가 깔끔하고 매끈매끈한게 달리고싶게 만들어주는 구간.

 

 

친구는 저~~ 뒤에서 열심히 따라오고 있다.

 

 

중간에 + 형 교차로가 있다.

차도에 차는 없지만 그래도 주의하며 건너는게 좋겠다.

 

 

자전거도로에 개를??

 

 

산사태 위험지역

 

 

여기도 + 형 교차로

 

 

터널의 느낌이 온다.

 

 

터널!

북한강쪽은 터널이 남한강보다 적다.

터널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 남한강으로.

 

 

둠칫

 

 

 

 

 

 

 

 

 

 

 

 

 

 

 

 

 

출구!

 

 

이 터널을 지나면 조금 긴 내리막길이 나온다.

실컷 달려보자.

 

 

한참 내려가다 친구가 안와서 휴게소 같은곳에서 30분 정도 쉬다가 로드친구 한명은 힘들다고 가평역에서 도망가고..

열심히 따라온 하이브리드 친구랑 같이 더 달리다가 한 편의점에서 컵라면 한 컵씩 먹고.

 

 

다시 출발.

많이 어둡다.

 

 

 

 

 

 

 

 

 

 

 

 

 

 

 

 

 

이 곳이 자라섬인가 보다.

자라섬 닭갈비집이 있다.

 

 

 

 

 

 

 

 

점점 가로등이 줄어든다.

 

 

 

 

 

좀 더 가니 아에 가로등이 없다. ;;

좀 멀리에는 가로등이 있지만. 빛이 여기까지 비춰주지는 않아서.

 

 

밝은 라이트가 없으면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는 구간이다.

 

 

흐릿하게 보이는 방향

 

 

어떤 다리를 건너는 중인데 강쪽을 보니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이 다리 지날때 뭔 이상한 날라댕기는 벌레들 오지게 많더라..

죽어서 도로에 떨어진 벌레들이 한가득.

진짜 이건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도로에 1/3 정도가 죽은 벌레들로 덮여있고,

아직 죽지 않은 벌레들이 눈앞에서 앵앵거리고,

가드레일에 쳐져있는 거미줄에 걸린 벌레들..

벌레를 이렇게 많이본적은 처음인듯.

 

 

 

 

 

강원도!

 

 

춘천시

 

 

다리 건너고 좀 더 가니 주변에 가로등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멀리에도 가로등 빛이 안보인다.

라이트 하나 들고 담력훈련하기 좋을듯.

 

그래도 U2급 라이트 달고 댕겨서 좀 밝으니까 라이트 쓰는맛이 나더라.

 

 

좀 더 가니 가로등이 있긴 하다.

 

 

차도에는 가로등이 있긴 하지만 자전거 도로까지는 별로 비춰주지 못하는..

 

 

 

 

 

 

 

 

 

 

 

 

 

 

엘리시안 강촌까지 오고.

 

 

시간도 좀 늦었고 힘들다고 해서 백양리역에서 복귀했다.

처음에 백양리역에 갔는데 대체 어디로 올라가야되는지 몰라서 해맸다.

역이 위에 있기는 한데, 아무리 둘러봐도 올라가는 길이나 엘레베이터가 보이지 않아서..

뭔가 계단이 하나 있었는데 어떤 여성분이 내려오길래 물어봤더니 이 계단으로 올라가면 역이 있다고 하여

자전거를 들고 힘겹게 올라갔다.

 

 

역사안은 무지 밝다.

 

 

배차시간이 좀 길어서 기다리는중.

 

 

이 열차는 내부 인테리어가 화려하다.

 

 

 

 

 

백양리역에서 탔는데 이미 자전거 거치대가 만석이다.

이 분들은 북한강 종주하고 춘천역에서부터 오신것 같다.

 

 

 

 

 

 

 

 

어떻게 세워둘까 하다가 벨크로 테이프로 브레이크 앞, 뒤를 묶어두고 사이에 끼워뒀다.

 

 

상봉역에서 갈아타고.

 

 

 

 

 

집으로 갔다.

여기서부터 집까지는 사진이 없다.

 

 

라이딩 경로

 

 

최고속도가 95km/h로 뜬건 깜빡하고 기록모드 켜놓고 전철을 타서 전철 최고속도가 찍혀버렸다.

이날 보조배터리는 갖고갔는데, 깜빡하고 케이블을 두고가서 배터리를 아끼느라 절전모드로 해놓고 달렸더니

절전으로 GPS가 끊기면서 주행 기록이 제대로 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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