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4 17-10-03(화) 고양이 카페, 토끼정 17-10-03(화) 방울의 일기. 고양이 카페와 토끼정을 갔었다. 저번에 이 고양이 카페가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사라진 것 같다.. ㅠ 아마 홍대였던 것 같은데.. 2019. 12. 29. 16-05-07(토) 4인 홍대 다트프린스, 노래방, CM치킨, 맨체스터 당구장 포켓볼 16-05-07(토) 방울의 일기. 오랜만에 건대 말고 홍대를 갔다. 망할 커플을 데리고... 일단 시작으로는 홍대 다트프린스로 갔다. 가격은 다트머신 1대당 1시간 15,000원. 다트 잡는법 배우는중. 바로 한번 던져주고 다들 처음인데 잘했다. 그렇게 다트 1시간반 신나게 던지고나서 근처 노래방으로. 린킨파크의 곡들을 좀 불러주고 기본 1시간 25,000원 이였지만, 학생 할인받아서 1시간에 2만 원을 냈다. 4명이 가서 명당 5천원씩. 노래방 서비스시간 10분을 남기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홍대에 CM치킨이던가? 무려 6천 원짜리 새우볶음밥을 시켰던거 같은데 와.. 이건 뭐 무슨 후추 폭탄을 넣은건지 간장 폭탄을 넣은건지; 일행 중 한명은 4천 원 짜리 야채볶음밥을 시켰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던 것.. 2016. 5. 8. 16-02-13(토) 강남 카페루미, 홍대 다트프린스 2016-02-13(토) 방울의 일기. 이번엔 강남에서 놀아보려고 찾아보니 카페루미라는 룸카페가 있다하여 와봤다. 간식거리가 많이 있다. 마음같아선 저 접시 하나 통채로 들고가서 먹고싶지만..... 그럴 수 없기에. 바로 뒤편에 팝콘도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라면은 별도로 구입해야 먹을 수 있는것같더라. 룸으로 가는 통로. 통로가 많이 좁다. 돌고 돌고. 또 돌고 가는 길목에 화장실도 있다. 우리가 배정받은곳은 23번방. 닌텐도 위와 TV시청이 가능한 방이다. 가격은 얼마였더라.. TV방보다 1,000원 비쌌었다. 방 안에는 위에 설명글과 아래 인터폰이 있다. 기본으로 2시간??이였나 했는데 기본시간이 끝나면 인터폰으로 빨리 나오라고 연락을 해준다. 더 놀고 싶으면 30분전에는 연장한다고 말해.. 2016. 2. 26. 16-02-12(금) 홍대 플레이앤셰어, 친구네 다락방 2016-02-12(금) 방울의 일기. 오늘은 먼저 홍대로 이동해서 플레이앤셰어 라는 이색카페를 방문 해 보았다. 여기에도 보드게임이 좀 있어서 할리갈리로 시작을.. 이런 고전 게임을 무제한 즐길수도 있다. 레이싱휠과 오큘러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레이싱휠 한번 해봤는데 핸들 느낌이 좋더라. 여기저기 박으면 진동과 휠이 잘 안돌아가는 그 느낌. 변속레버랑 클러치같은 페달 느낌은 별로였지만 휠만은 괜찮은것같다. 오큘러스는 친구가 공포게임을 해봤는데 아무 감흥이 없다. 다른사람은 놀래서 자빠질라하던데.. ㅋㅋㅋ 나도 오큘러스를 체험해봤는데 진짜 마치 현장에있는듯한 느낌이 살아있더라. 덕분에 멀미가 좀 나긴했지만. 이런 RC류와 전동휠을 타볼 수도 있다. 드론도 체험해볼 수 있는데, 여기 드론 조종기는 모드가.. 2016.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