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완료. 사파이어 플러스 3D 프린터를 구입하여 출력함
출력물 퀄리티가 영..
그래도 겉부분은 깔끔해서 거미줄만 싹 날리고 사용하기로 함
하단부, 나사 고정을 위한 구멍과 220v 전선 케이블, 온습도 센서용, 5v 전원용 구멍
뚜겅 출력
크... 이래서 3D 프린터, 3D 프린터 하는구나 싶음
뒤집었을때 (실제로 보이는 부분)
근데 치수를 잘못 입력한건지 사이즈가 안맞게 출력됨 ㅋㅋㅋ
치수 조금 늘려서 다시 출력하니까 이번엔 너무 큼 ㅋㅋㅋㅋㅋ
3번째 출력물에서 딱 맞게 나옴
깔쌈-
기존 누더기 케이스를 깔쌈한 케이스로 갈아치울 예정
기존 케이스 분리중
싸악- 뜯어내고
보드 떼기위해서 글루건 제거하는데 케이블 전선이 가늘어서 납땜한 부분이 끊겨버림..
이런식으로 케이스 뚜껑에 깔삼하게 스위치 고정
측면 구멍은 이런 용도
이제 기존껄 새 케이스로 갈엎
노드에 전원 잘 들어오는지 먼저 테스트하고
기존에 저런 어댑터가 없어서 둥근 단선 케이블이 릴레이에 잘 안물렸었음. 이때 구입해서 찝어줬음
딱 찝고 릴레이에 물리니까 납작해서 안빠지고 잘 고정됨
이제 나사로 벽에 고정만 하면 ok
저 나사구멍에 볼트 끼워서 고정 ok, 근데 저부분 강도가 좀 약해서 너무 꽉조이면 부러지니 조심
튀어나오는건 아직 어쩔 수 없지만 최종적으로 이런 깔쌈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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